
남자 친구와 여행을 가서 편의점에서 맥주 안주를 찾다가 간단히 먹을 아몬드를 하나 선택했어요. 그것이 바로 나의 베프, 바프 H는 묵음이야ㅋㅋ 제가 먹은 건 카라멜 솔티드 아몬드 앤 프레첼이었는데, 와~~ 너무 맛있어서 작은 사이즈가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에서 돌아와 마트에서 대용량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ㅋㅋㅋ 당떨어 지거나, 간식거리 없을 때 그때 조금씩 섭취중이지요~~ 인절미 아몬드는 제 취향은 아닌 거 같고, 와사비맛 땅콩! 맛있습니다. 맥주 안주로 짱!! 카라멜 솔티드 아몬드 앤 프레첼은 아껴먹으려고 마지막에 먹을 예정ㅋㅋㅋ 이 맛있는 이놈들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HBAF가 궁금해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견과류 기업 길림 양행에서 판매하는 견과류 가공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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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9.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