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장염으로 고생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설사를 동반한 복통으로 인해 고생을 했었는데, 그런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했었어요.. 아...... 일주일을 아무것도 못 먹고 수액만 먹었더니 , 몸무게가 4kg이나 빠졌었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일주일을 보냈었지요~ 평소에는 장이 건강한 편이라서 복통이나 장염 등 질환을 앓아 본적이 거이 없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깐 장도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고생을 시키나 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예민한 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있어요. 아무거나 먹지도 안맞는 음식이 들어가면 바로 몸에 신호가 오더라구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그래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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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