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서워합니다. 5살 때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마당에 묶여 있던 강아지가 풀리면서 제 다리를 앙!!!ㅠㅠ 물었던 기억.... 그때 기억이 너무 생생하고 무서웠기에 지금도 트라우마가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외로움이 무엇인지 알 때쯤 애완견에게 눈이 가기 시작하네요... 걷기 운동하러 공원에 나가면 강아지들이 참 많아요~ 종류도 다양하고 생김새도 가지각색! 혹시나 나중에 강아지를 새 식구로 맞이 할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하여, 공부 좀 해볼까 합니다. 소형견으로 말이죠~ 소형견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떠한 개성들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한번 볼까용??? 강아지는 개의 새끼를 일컫는 말입니다. 강아지는 성체로 발달하는 과정에 있으므로 자라면서 털..
카테고리 없음
2021. 11. 8. 20:11